청유회 첫 번째 전시, ‘행복한 民畵가 행복을 부른다’ 팸플릿(Pamphlet)입니다. 한 페이지에 다수의 작품을 소개하는 팜플렛인 만큼 작품과 캡션을 보기 좋기 배치해 제작했습니다. 볼륨이 얇아 중철 제본했고, 휴대 또한 간편합니다.